인천시 강화소방서(서장·류환형)는 신형 특수 구급차 2대를 배치, 17일부터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형 특수 구급차는 최신형 심실제세동기 등 최첨단 신형 의료장비를 갖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특히 노란색과 하얀색 바탕에 차량 좌우 측면에는 형광 표지를 부착해 야간 출동시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이 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였다.

/김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