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미추홀 소식]강화소방서, 최첨단 특수 구급차 2대 배치 입력 2014-10-16 20:2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10-17 20면 김종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 강화소방서(서장·류환형)는 신형 특수 구급차 2대를 배치, 17일부터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형 특수 구급차는 최신형 심실제세동기 등 최첨단 신형 의료장비를 갖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특히 노란색과 하얀색 바탕에 차량 좌우 측면에는 형광 표지를 부착해 야간 출동시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이 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였다. /김종호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