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이기광 인스타그램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0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오니깐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노래 듣고싶네", "비스트 이기광, 잡티하나 없는 피부 부럽다", "이기광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비스트 스페셜 미니 7집 'TIME' 타이틀곡 '12시 30분'은 공개 직후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비스트의 스페셜 미니 7집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한결같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