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호텔 월드와이드 하이엔드의 미국 본사 '밴티지 호스피털리티 그룹' 해외사업 총괄 빌 핸리 회장이 21일 오전 11시 경인일보를 방문했다.

아시아지역의 그룹 호텔을 순회중인 그는 국내에는 최초로 오픈한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를 방문해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그는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가 최근 미국호텔협회로부터 전직원이 서비스 교육 과정에 합격한 것에 대한 인증패를 받았다"며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민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