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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공식입장 열애설 부인 /경인일보 DB |
임창정 공식입장, '제주도 여행 갔지만 지인 모임으로 간 것' 열애설 부인
입력 2014-10-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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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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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30대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제주도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친구들과 지인 모임으로 간 것"이라며 "절대 열애가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장정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며 임창정이 이 여성과 함께 제주도 골프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1월 말 새 앨범을 발매하며 12월 24일과 25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