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남성 단독 스토어 맨즈샵 '클럽 모나코' 오픈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송경아, 이광수, 황소희, 이솜, 빈지노, 류승수, 윤현민, 오타니 료헤이, 이성경, 클럽 모나코 남성 디렉터 아론 르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남성 단독 스토어 맨즈샵 '클럽 모나코' 오픈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송경아, 이광수, 황소희, 이솜, 빈지노, 류승수, 윤현민, 오타니 료헤이, 이성경, 클럽 모나코 남성 디렉터 아론 르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클럽 모나코'는 1985년 토론토에서 설립돼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일을 제공하는 국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