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파비앙 밀착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최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비앙이 생일. 축하해 야구장 한 번 더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와 파비앙이 다정히 몸을 기댄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희와 파비앙은 지난 7월 야구장 데이트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희 파비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파비앙, 진짜 선남선녀네" "최희 파비앙, 열애설 따위 의식하지 않는가 보군" "최희 파비앙, 친한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