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수제 크로켓 맛집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연매출 1억6000만원의 수제 크로켓 맛집이 전파를 탔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고 로켓 키친'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수제 크로켓으로 유명하다.

시간이 흘러도 눅눅해지지 않는 이 수제크로켓의 비밀은 포장. '고 로켓 키친'의 사장은 공기 구멍을 뚫어 장시간 이동 시에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곳에서는 매일 기름을 교체해 신선한 맛을 더했다.

▲ 생생정보통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