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다우더'(감독 구혜선)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감독 구혜선, 배우 심혜진, 윤다경, 현승민, 이해우, 양현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다우더'는 감독 구혜선의 세 번째 장편연출작으로 강압적인 어머니의 어긋난 모성과 모녀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오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