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3D프린팅코리아-3D프린터로 만든 의류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밟고 있다. /최수영프리랜서

그룹 걸스데이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3D프린팅코리아-3D프린터로 만든 의류 패션쇼’에 모델로 런웨이를 밟았다.

이날 3D 프린팅 코리아에는 전시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소진, 유라, 혜리가 직접 3D프린터로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참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3D 프린팅 코리아는 3D프린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3D프린팅 전문전시회로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