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와 옥택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옥택연과 '삼시세끼' 마스코트인 강아지 밍키의 모습이 담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연의 다리 위에 엎드려 있는 밍키와, 아빠미소를 지은 채 밍키를 내려다보고 있는 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밍키는 졸린 듯 눈을 반쯤 감은 귀여운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