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빼빼로 과자를 들고 입을 벌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한 유연석이 기차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현재 유연석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캐스팅 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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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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