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한채아가 내숭없는 짜장면 먹방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KBS 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아는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한채아는 고심 끝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짜장면을 메뉴로 택했다.

한채아는 "짜장면이 3500원이다"라며 저렴한 가격에 감탄하며 짜장면 먹기에 몰두했다.

앞서 내숭없는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채아는 이날도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만드는 짜장면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한채아는 신부화장에 도전, 능숙한 메이크업 솜씨를 뽐냈다.

▲ 인간의 조건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