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로브스터 요리 맛집 로브스터파티를 찾았다.
이 곳에서는 3만 5000원에 로브스터 한 마리와 조개탕, 홍합찜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맛볼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곳의 로브스터는 캐나다 바다에서 비행기로 직송돼 싱싱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11분간만 로브스터를 쪄 가장 맛있는 쫄깃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고.
로브스터파티를 찾은 손님들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환상적인 식감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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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정보통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