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는 가운데 14일 의정부시 가릉동 미2사단 정문에서 여중생 신효순·심미선양 미군전차 압사사건 제5차 범국민 규탄대회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주한미군 철수 등을 요구하며 시위대 들이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14일 의정부시 가릉동 미2사단 정문에서 여중생 신효순·심미선양 미군전차 압사사건 제5차 범국민 규탄대회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주한미군 철수 등을 요구하며 시위대 들이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