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21일 오후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최수영 프리랜서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21일 오후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를 통해 중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