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유리 효연 티파니 써니 수영 서현)가 3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중 티파니는 블랙&화이트 패턴 미니스커트에 사랑스런 핑크 반코트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블랙 스키니진에 야구점퍼를 매치해 캐주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유리는 퍼가 달린 카피색 야상안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출국해 중국 베이징에서 팬미팅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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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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