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2014 MAMA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는 'Mnet 아시안뮤직어워드 마마(MAMA)'에 참석하기 위해 아이돌그룹, 배우 등 국내 스타들이 홍콩으로 대거 출국했다. 

이날 엑소, 씨스타, 아이유, 걸스데이, 유인나, 이종혁 등이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 마마(MAMA)'는 오는 3일 오후 8시 엠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수영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