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정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중심 리허설 마치고 쉬는 타임. 보고 싶어 하는거 아니까 사진 찍어 올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레드 컬러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화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는 '위 아래'로 이례적인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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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2014-11-28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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