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과 편견 최민수 납치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방송 캡처
'오만과 편견' 최민수가 한별이 납치범과 대면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한별이 사건의 진실에 대해 조금씩 실마리를 잡아가는 구동치(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동치는 똑같은 점퍼를 입고 있던 한별이가 강수(이태환)를 대신해 살해됐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

강수 친모의 뺑소니 사건이 정창기(손창민)와 차에 동승하고 있던 문희만(최민수)이 연계된 사건임을 알게된 구동치는 한열무(백진희)와 한별이를 마지막으로 마주쳤던 납치 장소로 가서 마지막 증거를 찾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구동치는 15년전 납치범과 대면하면서 아직 범인 살아 있음을 확인하면서 사건 배후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이후 방송 말미에 문희만이 퇴근 후 납치범과 주차장에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한별이를 납치하라고 지시한 진범인지에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장원(최우식) 검사와 유광미(정혜성) 수사관의 좌충우돌 연예담이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