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슈퍼주니어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선배를 찾으러 간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었다. 규현에게 연락하지 않고 무작정 찾아갔다"며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더라. 진짜 좋았다. 내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관광객 100만 시대라서 명동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 했다"며 "부모님과 누나가 계신다. 방이 60실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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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