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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어디가 안정환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안정환, 윤민수 가족이 함께 캐나다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빠어디가 안정환은 공항으로 떠나는 차 안에서 아내와 이별 통화를 나눴고 두 사람은 함께 "사랑해"라고 속삭여 옆에 있던 윤민수를 경악케했다.
윤민수는 "어떻게 '사랑해'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며 "진짜 닭살이다"고 놀려댔다.
또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에게 "리환아, 너 곧 있으면 동생 생기겠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윤민수는 "어떻게 '사랑해'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며 "진짜 닭살이다"고 놀려댔다.
또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에게 "리환아, 너 곧 있으면 동생 생기겠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한편 아빠어디가 제작진은 안정환, 윤민수에게 여행경비 15만원을 전달해 캐나다 일정이 쉽지 않음을 짐작케했다.
안정환은 "어떻게 3일 동안 15만원을 쓰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망연자실했고, 윤민수는 "진짜 갈수록 심해진다"며 난감해했다.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닭살애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사랑이 식을줄 모르네" ,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요" ,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리환이 동생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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