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삼관 하지원 꽃미소. 배우 하지원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
허삼관 하지원이 꽃미소로 한파를 날렸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장광, 정만식, 김성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가 원작인 '허삼관'은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허삼관'은 내년 1월 1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지금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