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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강남 전현무 /MBC 제공 |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전현무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야마나시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남은 엄마의 깜짝 생일파티를 하는 데 도움을 준 전현무에게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주겠다"며 여행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놀이동산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범상치 않은 포스의 놀이기구들을 마주했다.
이어 강남과 전현무는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인 '후지야마'에 도전했다.
'후지야마'는 세계 최고 높이(79m), 최장 탑승시간(3분 30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롤러코스터로 해외 유명스타들도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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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강남 전현무 /MBC 제공 |
한편 강남과 전현무의 야마나시 여행기는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