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설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2회에서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이설아는 오늘(21일) 방송되는 케이팝스타4 랭킹 오디션 '키보드조'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이진아와 그레이스신이 먼저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이설아가 녹화 현장에서 눈물을 펑펑 쏟은 사실이 알려지며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케이팝스타4 제작진은 "죽음의 '키보드조'에서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할 예정이다"며 "흥미진진한 순위경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스타4'는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