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용감한형제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신인그룹의 팀명 원펀치(1PUNCH)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원펀치라는 이름은 원과 펀치라는 멤버들의 이름으로 지어졌다. 평균연령 17세인 멤버들은 오랜 트레이닝 속에 노래와 랩, 춤 실력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어 "원 이라는 멤버는 우월한 신체비율과 마치 순정만화 속에 나올듯한 외모에 랩 메이킹, 패션과 음악적인 감각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펀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에 4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해외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펀치에 대한 향후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