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MC 신동엽, 소녀시대 수영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4 MBC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많은 화제를 모았던 MBC 드라마와 배우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 베스트커플상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시상식의 대상 부문은 최초로 100% 문자 투표를 통해 선정돼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영예의 대상은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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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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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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