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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EXID 멤버 정화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트씨컴퍼니에서 열린 현대약품 프링클 온라인 콘텐츠 촬영장 현장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기자 |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걸그룹 EXID는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위 아래'가 '하니 레전드 직캠'으로 주목 받으면서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다.
이후 EXID는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데뷔 이래 첫 1위를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