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1박2일'을 시청하는 김부선과 딸 이미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1박2일' 멤버들이 문어를 걸고 엉덩이 차력 게임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봤다.
김부선은 함께 TV를 시청하던 이미소에게 "너도 항문 조이기 운동 해라. 괄약근 운동 굉장히 건강에 좋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이미소는 엄마 김부선의 말에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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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