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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MBC 제공 |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효린의 어머니는 45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효린과 자매관계 처럼 보이는 절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효린의 어머니는 효린과 외모가 꼭 닮았을 뿐 아니라 거침없는 입담으로 효린과 모녀 사이임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효린은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싱글 라이프도 공개한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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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