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JTBC '러브 싱크로'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양정원의 핑크빛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전현무와 양정원은 마치 연인관계처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팡팡', '70일째'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10월 방영된 JTBC '러브 싱크로'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 양정원은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전현무와 양정원의 열애설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JTBC '러브 싱크로'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