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입주 앞둔 동탄2… 쾌적한 도시 만들기 입력 2015-01-28 22: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5-01-29 21면 권순정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본부장·송태호)는 오는 30일 첫 입주를 시작하는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동탄2신도시 최초 입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입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 및 시공사 직원 50여명과 중장비를 이용해 단지내 도로와 공원 등의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단지내를 청소했다. /권순정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