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표적 엠카운트다운 컴백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그룹 신화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쳤다.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신화가 출연해 수록곡 '올라잇(Alright)'과 타이틀곡 '표적'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신화는 '올라잇'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선사했다. 신화는 의자를 이용한 안무로 한층 짙어진 남성미를 과시, 명불허전의 관록을 선보였다.

이어진 무대에서 진화는 타이틀곡 '표적'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화만의 원숙한 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화 '표적'은 신화의 히트곡 '디스 러브(This Love)', '비너스'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작곡팀 런던 노이즈의 공동 작품으로, 강한 비트와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신화를 비롯해 포미닛, 나인뮤지스, 틴탑 니엘, 에프엑스 엠버, 레인보우, 마이네임, 베리굿, 소나무, 김지수, 안다, 에이코어, 여자친구, 유키스, 제시, 치타, 강남, 키스, 태이, 러버소울 등이 출연했다.

▲ 신화 표적 엠카운트다운 컴백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