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2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2015년 사업보고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팀별 업무 공유 및 이해를 통해 재단의 업무추진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팀별 2015년 사업계획보고 및 질의응답, 재단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단은 ▲자산관리 강화 ▲안전한 시설관리 ▲안정적 수익창출 및 임대사업 정상화 등을 올해 주요업무로 선정했다. 또 ▲직제개편 ▲임대사업 정상화방안 등 재단의 현안 과제를 제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해법도 모색했다.

재단 한규택 사무총장은 “올해는 재단이 ‘성장하느냐, 퇴보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면서 “숨김없는 업무공유를 통해 강점은 발전시키고, 약점은 힘을 합쳐 재단 운영을 개선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창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