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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신인걸그룹 씨엘씨, 19일 첫번째 미니음반 발표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만에 선보이는 5인조 걸그룹 씨엘씨는 오는 19일 첫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에 나선다.
4명의 한국인 멤버와 1명의 태국인 멤버로 구성된 씨엘씨는 아시아를 넘어 해외 시장 전반에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는 큐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제작 노하우를 응집시킨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 더욱 기대를 더한다.
씨엘씨의 팀명은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은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의 줄임말. 언제나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지닌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풋풋한 포부를 담은 이름이다.
평균 연령18세, 각각 2~4년간의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철저한 검증단계를 거쳐 선발됐으며 비주얼은 물론 노래, 춤 등 기본 소양과 프로듀싱, 악기, 외국어까지 다방면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최정예 멤버들로만 구성됐다.
특히 이들은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해부터 발달장애 아동 돕기를 위한 자발적 거리공연을 통해 재능기부 선행활동을 펼쳐 온 바, 수준급의 버스킹 실력까지 갖춰 음악 팬들의 입 소문을 타기도 했다.
9일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씨엘씨는 캐릭터 풍선으로 얼굴을 가린 채 앉아 러블리한 소녀들의 풋풋한 매력을 어필함과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베일에 쌓인 첫 티저 이미지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CLC는 같은 날 오후 2시, SNS를 통해 또 하나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 얼굴을 드러낼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지난 해 12월 SB S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이닝 과정을 공개한 태국인 멤버 손의 합류만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과연 공개를 앞둔 씨엘씨가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차세대 케이팝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대표주자로 화려한 비상에 나설 수 있을 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