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tvN 제공
'수요미식회'가 떡볶이를 주제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강렬히 자극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10회에는 배우 이윤지,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이윤지는 "평소 즐겨 시청했다. 어떤 미식 주제일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딱 골라서 나왔다. (떡볶이는) 나의 메뉴"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에릭남은 "평소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멕시칸 음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잘 만든다"고 전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이 찾아간 떡볶이 맛집은 총 네 군데로, 그 중 출연자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맛집이 있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