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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대디열 /CJ E&M 제공 |
오늘(28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는 한열(이동건 분)을 아빠로 인정하지 못하는 사랑이(이레 분)가 끝내 화를 내고 사라지며 한열과 미래(이유리 분)가 결혼생활에 최대 위기를 맞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열은 육상 꿈나무 사랑이의 발목 치료에 전념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나 한열은 사랑이가 좀처럼 운동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원인을 꾀병이라 진단하고 재활 포기 선언을 하며 또 다시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나 한열은 사랑이가 좀처럼 운동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원인을 꾀병이라 진단하고 재활 포기 선언을 하며 또 다시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슬럼프의 다른 원인을 찾아낸 한열은 사랑이를 돕기 위해 나서고, 사랑이는 그런 한열의 간섭에 화를 내고 사라져 이를 수습하기 위한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한편 '슈퍼대디열'은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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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대디열 /CJ E&M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