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후원회(후원회장·최도현)는 최근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리는 경남 통영에서 ‘후원회 운영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28일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최 회장(대원인물 대표)과 신희식 고문(신신푸드 대표), 성낙경 부회장(한밭기술 대표), 서태호 부회장(난다 고문), 윤대기 감사(법무법인 로웰 변호사), 홍종국(삼산월드컨벤션 대표)· 최창석(은성산업 대표) ·권영조(영메디칼바이오 대표)· 박인덕(상보인터내셔널 대표)· 권복환(부평자동차공업사 대표) 회원을 비롯,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박옥진 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