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 리우웬 /AP=연합뉴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중국판 '우결'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진 모델 리우웬이 화제다.

리우웬은 1988년생으로 2009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로 모델계에 데뷔한 세계적인 모델이다. 

리우웬은 데뷔 이후 샤넬, 장폴고띠에르, 헤르메르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뮤즈로 활동했다.

특히 리우웬은 2010년에는 글로벌 에스틱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첫 아시아계 모델로 선택받기도 했다.

한편 최시원 리우웬이 출연하는 중국판 우결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는 이달 중 중국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