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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데스노트' 출연진 공개… 홍광호·김준수·정선아·박혜나 등 환상 라인업 /씨제스컬쳐 제공 |
오는 6월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는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등이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인기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일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회사 '호리프로'가 제작하는 작품이다.
일본 신국립극장 예술감독을 지낸 일본 공연계의 거장 쿠리야마 타미야가 연출하고 '지킬 앤 하이드' 등 국내에서 사랑받은 여러 뮤지컬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을 맡았다. '보니 앤 클라이드'의 이반 멘첼이 각본, '몬테크리스토'의 잭 머피가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라이토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라이토' 역은 지난해 웨스트엔드 무대에 진출해 한국 공연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홍광호가 연기하며 라이토와 운명을 건 대결을 벌이는 '엘' 역은 '한류대세' 김준수가 맡는다.
뮤지컬 '위키드'의 정선아와 박혜나가 각각 라이토의 여자친구 '아마네 미사'와 여자 사신 '렘'역에 캐스팅됐으며 최근 '킹키 부츠'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던 강홍석이 남자 사신 '류크'로 합류했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8일부터 공식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각 캐스트 소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