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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정해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
임권택 감독의 신작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자(김규리 분) 사이에 놓인 한 남자(안성기 분)의 이야기다.
한편 '화장'은 오는 9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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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정해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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