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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수다3 나윤권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캡처 |
'나는 가수다3' 나윤권이 5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1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가수 소찬휘,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박정현, 나윤권, 김경호가 '80년대 명곡'을 주제로 5라운드 2차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7위를 기록해 탈락위기에 놓인 나윤권은 故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해 승부수를 던졌다.
나윤권은 인터뷰에서 "마지막일 수도 있기 때문에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던 노래를 해보고 싶었다.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많이 불러왔던 노래다"라고 선곡이유를 밝혔다.
무대에 오른 나윤권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섬세한 감성표현이 돋보였다.
김경호는 "자신에게 맞는 편곡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이렇게 불려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고 평했고, 음악감상실 멤버들도 "나윤권의 곡으로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나윤권은 2차 경연에서 3위에 올랐으나 1차 경연의 점수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5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나윤권은 "끝까지 가지 못해 섭섭하지만 좋은 무대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터닝포인트였던 거 같다. 음악적으로나 무대에 서는 거나 많이 배워 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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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수다3 나윤권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