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 김경호 박정현이 '나가수' 가왕전 결승에 진출했다.
그 중 박정현은 '천일동안'으로 청중판정단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가왕전 결승에 진출할 3인을 가리는 가왕전 6강이 펼쳐졌다.
이날 하동균과 1대 1 매치를 벌이게 된 박정현은 '천일동안'을 선곡했다.
박정현은 "한국에 와서 처음 좋아했던 노래다. 마지막일 수 있는 무대에서 무슨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 생각했다"고 곡 선택 이유를 밝혔다.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천일동안'을 열창했다.
박정현의 풍부한 표현력에 청중들은 물론, 가수들도 말을 잇지 못했고, 객석에는 눈물을 흘리는 청중평가단도 있었다. 곡 후반부 박정현은 폭발적인 고음을 폭발시키며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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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김경호 박정현 가왕전 결승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