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벌여놨던 사업 매듭지을 기회 달라
시장시절 시작한 계획 정체·중단 답답
연도교·검단 경제구역 지정 이뤄낼 것
선거운동 기간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죄송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1년을 4년처럼 일할 시민의 대표를 뽑는 과정이었으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는 저에게 운명 같은 일입니다. 강화와 검단, 인천의 발전을 위해 준비하고 계획했던 사업들이 제가 인천시장에서 물러난 후 후임 시장때 중단되거나 정체되는 것을 보면서 항상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강화·검단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생긴 것입니다. 제가 계획한 대로 인천공항과 강화를 연결하고, 검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강화·검단은 물론 인천 발전의 신기원을 열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번에 뽑는 국회의원의 임기가 1년 남짓이지만 저는 1년 동안 10년 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사장도 했고 국회의원도 했습니다. 인천시장 8년 동안 인천대교와 송도국제도시를 성공시킨 경험과 능력이 있습니다.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집권여당의 지원으로 ‘강화~영종 연도교 건설’과 ‘검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겠습니다. 안상수가 계획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강화·검단 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호 1번 안상수에게 투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당의원 10명몫 정부 지원 이끌것
당대표에 예결위 활동지원 약속도 받아내
검단·강화 수십년 준비한 일꾼 뽑아달라
안녕하십니까, 신동근입니다. 지난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제는 유권자 여러분들의 선택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검단과 강화의 수많은 현장을 다니면서 “12년 동안 수고했다. 이제 한번 본격적으로 일해 봐라. 지역 발전을 위해 바꿔야 한다”는 수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은 반드시 승리해 그간 지체되었던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여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20년간 늘 이겨왔던 곳에 여당 의원 157명 중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이곳에서 승리하면 선거의 지형을 바꿀 대격변이 발생할 것입니다.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당선되면 예결위를 맡기겠다고 당 대표도 공개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여당 의원 열 명 몫보다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번 선거는 임기 1년짜리 초단기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입니다. 25년 검단의 사위 12년 강화의 아들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묵묵히 준비해 왔습니다. 제가 검단과 강화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당선되는 날부터 바로 투입돼 일할 수 있습니다.
1년짜리 국회의원, 한 번만 써 주십시오. 이제는 일하게 해주십시오.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낡은 정치·정체된 지역에 새바람을
거대양당, 국민 외면 기득권 지키기 급급
검단-교육문화·강화-평화관광 도시 최선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대한민국 정치 개혁을 이루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거대 양당의 낡은 정치 때문에 끊임없는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 중반 터진 ‘성완종 리스트’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서구강화군을 지역 주민들이 저 박종현을 선택해주심으로써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현재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에 경종을 울리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체된 서구강화군을 지역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임기 1년의 국회의원. 저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꼭 필요한 공약들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장차 우리 지역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갈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교육문화혁신도시 검단’과 ‘평화1번지 관광특구 강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내놓은 계획에 대해 주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호응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치와 우리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