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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9일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 29.8%, 성남 중원 24.0%, 서울 관악을 28.6%, 광주 서을 31.8% 등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시간까지 전국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선거인 총 71만2천696명 가운데 20만3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4시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7·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26.0%)보다 2.1%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7·30 재보선은 최종 투표율이 32.5%를 기록한 바 있다.
오후 2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은 16만9천442명의 선거인 중 5만421명이 투표를 마쳤다. 성남 중원은 20만9천799명의 선거인 중 5만352명이 투표를 마쳤다.
국회의원 4곳 이외에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역의원 1곳, 지방의원 7곳 등을 포함할 경우 총 12개 선거구의 오후 1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25.5%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선관위는 이르면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 당선자가 최종 확정돼 개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