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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 설렁탕 /tvN 제공 |
6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이 소개된다.
이번 녹화에서 그 중 한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패널들은 설렁탕 맛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하며 "단점을 찾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조차 "고기와 국물의 적당한 배합이 환상이다"라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먹방계의 다크호스' 도희가 특별출연해 맛있는 입담을 자랑한다. 도희는 고향인 여수의 음식을 맛깔스러운 사투리로 소개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