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김소연이 "정경호 보면 설렌다"고 고백했다.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순정 역을 맡은 김소연은 회사 안에선 똑 부러지는 일 처리와 흐트러짐 없는 행실로, 밖에선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정녀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극 초반, 정경호와 팽팽한 대립을 보이며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던 김소연은 심장 이식 후 점차 변화되는 그의 의미심장한 행동에 묘한 감정을 느끼며 혼란에 빠진 상태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준희(윤현민 분)의 배신으로 헤르미아는 위기를 맞게 되고 대표이사 민호(정경호 분)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순정(김소연 분)은 그의 편에서 든든한 지원자를 자청하며 발벗고 나선다. 또한 그녀는 홀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민호에게 외로움과 가여움을 느끼게 돼 사랑인지 연민인지 감정이 헷갈리는 상황.

이들의 본격화 될 애정 전선이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이어질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에 푹 빠져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다. 실제 정경호를 볼 때 마다 두근거림을 느낄 정도로 순정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고 있다. 이제부터 발전될 감정에 나 조차 설레고 기대된다. 앞으로 전개될 정경호와의 러브라인 케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매주 금, 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