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살이 쪘을 때는 지금 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6년 전에 '1대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도 이미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난 뒤였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입이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하더라.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고 털어놨다.
|
▲ 해피투게더 곽정은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