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12시40분께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 플라스틱 용기 도·소매점인 삼오상사(대표·이현철·37)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플라스틱 용기를 쌓아 놓은 비닐하우스 1채와 주거용 컨테이너 박스 1채를 모두 태우고 35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삼오상사 대표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남양주>남양주>
창고용 비닐하우스에 불
입력 2002-12-31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2-12-31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