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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임지연 /SBS 제공 |
22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임지연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털털한 이미지를 벗고 속살을 드러내며 계곡물에 입수, 선녀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임지연은 김병만, 김종민, 박형식과 함께 멸종위기동물인 천산갑을 놓아주기 위해 깊은 산에 올라갔고, 내려오는 길에 만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다.
이때 임지연은 꽁꽁 숨겨뒀던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계곡 물로 몸을 적셨고, 김병만, 김종민, 박형식은 곧바로 커다란 바위 뒤에 몸을 숨기고, 임지연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나무꾼 3인방으로 변신해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특히 박형식은 능청스런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때 임지연은 꽁꽁 숨겨뒀던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계곡 물로 몸을 적셨고, 김병만, 김종민, 박형식은 곧바로 커다란 바위 뒤에 몸을 숨기고, 임지연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나무꾼 3인방으로 변신해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특히 박형식은 능청스런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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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임지연 /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