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아주대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사무총장실에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상생협력 기반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과 아주대병원이 공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식에선 ‘활기찬 경기장, 도·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각종 축구대회를 비롯한 문화행사 때 상호 간에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재단 한규택 사무총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해 다양한 시설과 장점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과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통한 사회공헌 및 지역발전 활성화’의 롤 모델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김재근 부원장은 “월드컵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 및 의료지원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답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